Lise Aagaard는 트롤비즈의 창업자입니다. 당사는 1976년 설립되어 'beads-on bracelet' 컨셉을 최초로 선 보였습니다. 2005년 티벳 자선 단체와 함께 Lise는 인도 내 티벳 난민들에게 새로운 기술 습득과 생계를 유지하할 수 있게 도와주기 하여 티벳 비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. 글라스 비즈 제작과 쥬얼리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교육 과정 수료 후 티벳 자선 단체는 더 많은 사람과 그룹의 채용을 통해 그들이 제작한 글라스 비즈를 인도의 다람살라 (Dharamsala) 메인스트리트 내 상점들에서 판매 하기 시작했습니다.
자선단체가 발간하는 매거진에서 본 몇 줄의 문장이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3개의 대륙을 방문하는 뜻하지 않은 여정을 시작하게 하였으며 그녀의 삶은 포함하여 여러 많은 사람의 삶에 변화를 주었습니다..
덴마크 내 티벳 자선단체가 발간하 매거진에서 나온 문장입니다:
"만일 당신이 제3세계 국가의 사람들을 경제적으롭 발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당신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있는 부분에 대하여 알려주어야 합니다".
Lise가 이 글을 읽었을 때 그녀는 아래와 같이 느꼈다고 합니다:
" 우리도 할 수 있어. 트롤비즈는 글라스 비즈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판매하는 지 알고 있어. 저는 그들에게 글라스 비즈 제작 방법을 교육하였지만 그들이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사용해 나가는 모습은 정말 놀라운 관경이었습니다. 그들은 제가 감히 상상도 못 했던 방식을 통해 트롤비즈를 새로운 레벨로 이끌었습니다.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만들어 낸 유니크한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들의 가장 큰 팬은 바로 저 입니다." - Lise Aagaard
트롤비즈는 가슴으로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한 다는 것을 회사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. 이는 트롤비즈가 전세계적 사업을 진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.
트롤비즈의 유니크 비즈는 예술이 담긴 매우 특별한 핸드메이드 글라스 비즈입니다.